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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재미는 봉달, 분양, 번식, 물멍 이지요 그중에 번식을 위해 커피폴리아 나나를 분촉 했습니다.


물생활의 재미는
봉달, 분양, 번식, 물멍이 제일이지요

수초 번식을 위해서 나나를 세촉으로
분촉해 보았습니다.


커피폴리아나나
커피폴리아나나
모 까페에서 적당한 가격에 경매로
구입한 커피폴리아 나나입니다.
마침 당시에 적당 가격에 판매하는 곳을
찾지 못했는데 상태가 많이 좋지는
않지만, 분촉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기다리는 재미를 느끼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 했지요 

한촉을 세도막으로 분촉하고
준비된 유목에 활착시도해 줍니다. 

모스 사이에 붙여진 커피폴리아나나
모스 사이에 붙여진 커피폴리아나나
왼쪽에 부세 뿌리도 조각내서 감아놨습니다.
한조각은 유목 위쪽에 감아 놓고
시간이 지나면 녹지 않고
부세도 나나도 새싹이 
잘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유목 바닥에 활착한 커피폴리아 나나
유목 바닥에 활착한 커피폴리아 나나
다른 한촉은 유목 아래쪽에 꽁꽁 묶었습니다.
빨리 적응해서 자라주렴...

유목 꼭대기의 커피폴리아 나나
유목 꼭대기의 커피폴리아 나나
유목 꼭대기에는 마지막 한촉을 묶어줬습니다.
분촉하면스 큰잎은 많이 떨어져 버렸지만
새잎이 금방 자라나 주기를 바래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