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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잉어 품종의 종류

물생활의 묘미는 분양하고 번식하는 것인데요 지역을 이용해서 기회가 있을때 간간히 잉어를 영입하고 있습니다. 비단잉어의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최근에 좋은 기회가 있어서 20cm이상 되는 잉어를 저렴하게 데려올 수 있었씁니다. 비단잉어를 데려오면서 비단잉어 종류에 대해서 궁금해져서 품종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어찌되었는 나에게 왔으니 앞으로 잘 살아주기를 바라면서, 비단잉어의 종류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 져서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비단잉어의 품종은 몸통의 색을 통해서 나뉘는데요 대표적으로 '홍백'스타일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무니로 흰색과 빨간색의 무늬를 있는 개체를 이야기 합니다. 물생활이 구피에서 시작해 구피로 끝난다는 말이 있는 반면에 비단잉어는 홍백으로 시작해서 홍백으로 끝난다 라고도 합니다.  대정은 홍백의 몸통에 검은 반점이 있는 잉어를 이야기 하는데 흰바탕에 붉은색과 검정색의 무늬를 가지고 있는것이 대정삼색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품종입니다.  위의 개체는 붉은 빛이 약하지만 대정삼색에 가깝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공작에 가까운거 같기도 하고 어렵습니다.   소화는 홍백과 황사종을 교배하여 만들어진 종으로 백색, 홍색, 흑색 3색으로 구성되어 있는 비단잉어로 대정과 유사하지만 소화는 검은 피부에 빨간색 무늬가 들어 있는 개체를 이야기 합니다.  단순 색으로 전신이 황금색인 황금, 산취황금이나 공작 황금에 금란잉어를 교배하여 만든 순백색의 백금도 많이 기르게 됩니다. 백금을 은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대정을 교배해서 만든 공작, 비단잉어 원종의 하나인 천황, 청색의 독일잉어 특유의 바탕을 가진 추수 등도 고유 종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흰색에 검은 무늬, 검은 바탕에 흰색 무늬를 지닌 개체를 백사라고 부릅니다.  무늬에 다라서 특히 머리에만 무늬가 있는 것을 단정ㅇㅇ라고 부르는데 머리에만 붉은 무늬가 있는 것을 단정홍백, 검은 무늬가 있으면 단정백사로 부르는 원리입니다. 

대구스타디움 눈썰매장 가격, 위치정보, 주차 등 솔직 방문후기

2022년 대구에 선물처첨 찾아온 대구스타디움 눈썰매장입니다. 대구 시내에서 인접한 눈썰매장은 거의 없었는데 처음으로 눈썰매장이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대구 올림픽스타디움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위치도 좋고 가격도 좋아서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았습니다. 아이와 한번쯤은 꼭 다녀올만 합니다. 대프리카에서 눈썰매라니 정말 신나는 경험입니다.  그럼 천천히 대구 눈썰매장 소개드리겠습니다. 세부 내용 천천히 소개드리겠습니다. 대구 스타디움 눈썰매장은 '21년 12월 31일 개장했고 '22년 2월까지는 운영한다고 하는데 날씨에 따라서 조금 달라질 수 있다고 하니 2월에 방문하실 분은 꼭 확인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기본적으로 눈썰매 슬로프가 두개 구성 되어있습니다. 아이를 안고 탈 수 없고 혼자 탈 수 있는 롱슬로프가 오른쪽에 있고 왼쪽은 아이를 안고 같이 탈 수 있는 숏 슬로프 두개가 구성되어 잇어서 아이 나이에 따라서 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현장 만오천원입니다. 미리 인터넷으로 발권해서 가면 현장의 혼잡함을 피할 수 있고 쾌적하게 입장 가능 합니다. 추가 대여비 이런 품목이 없어서 입장 인원 만큼 모두 구매하시면 됩니다. 표시는 21,000원으로 되어 있지만 현장발권 15,000원, 인터넷도 15,000원이지만 여러가지 할인 및 기다리는 시간 생각하면 인터넷 발권 추천 드립니다.  36개월 미만만 무료이고 36개월 이상은 모두 같은 가격 입니다. 다만 임산부, 65세 이상 노약자 장애인은 50% 할인 가격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놀이기구는 별도로 구매해야하고 빙어잡기, 매점 등도 별도이기 하지만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하루종일 혹은 반나절 노는 것이 가능합니다.  발권하면 출입확인은 손목입장띠를 착용하고 화장실가거나 잠시 나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10시부터 시작이니 평일 하루 여유있게 아침먹고 입장해서 놀다가 매점에서 한끼 먹고 신나게 하루종일 노는것도 좋습니다.  구조물은 건축물에 사용하는 동바리(?) 시스템으로 구